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2021 콘텐츠 현업인재교육 개최한다
Posted On 2021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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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모바일 게임 글로벌 런칭을 위한 IP 보호와 라이선싱을 주제로 2021 콘텐츠 현업인재교육을 개최한다.
세션은 트렌드, 해외진출사례, IP 보호 세 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고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된다.
첫번째 세션은 모바일 게임 산업 트렌드 및 산업 동향 검토에 대해서 Adjust의 이상아 AE, 두번째 세션은 글로벌 런칭 과정 및 해외 진출 준비 체크리스트와 진출 사례 공유를 Xsolla Korea의 이주찬 아시아 총괄 지사장, 세번째 세션은 모바일 게임의 해외 진출 시 필수 체크리스트 및 IP 라이선싱을 위한 법률적 검토를 법무법인 율촌 이용민 변호사가 연사로 초청되어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을 통해서는 전문적 비즈니스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될 뿐만 아니라, 한국콘텐츠아카데미를 통해서 수료증도 발급이 가능하다.
행사는 12월 7일에 진행되며 참가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이벤터스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