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테이(LugStay) 운영사 블루웨일컴퍼니가 이달 18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 mysc, 그리고 330 ICT에서 협력하여 진행한 Route330 ICT 액셀러레이팅의 최종성과공유회에 IR 피칭 기업으로 참가한다.
블루웨일컴퍼니는 ‘Route330 ICT 액셀러레이팅’ 스타트업이 가진 ICT 유망기술과 제주도 주요 산업테마를 새롭게 결합하여 지역 내 환경, 일자리 등 제주도 및 도민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제주를 넘어 국내/외 임팩트를 창출하는 제주형 예비 유니콘을 위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약 8개월간 엑셀러레이팅을 받아왔다.
블루웨일컴퍼니는 상점의 여유 공간 공유를 활용해서 물품 보관/전달/배송 등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럭스테이(LugStay) 서비스를 제공하여, ‘서울시 공유기업’ 및 제주도의 ‘J-스타트업’에 선정된 바가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Route330 ICT 제주형 예비 유니콘 기업들의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블루웨일컴퍼니 외 참가 기업으로는 △ 슬리핑라이너, , △ 별따러가자, △ 그랜마스, △ 잇더컴퍼니, △ 유니드캐릭터, △ 다이브인, △ 로하, △ 윈드위시, △ 릴리커버, △ 드론오렌지가 있다.
행사에서는 스타트업들의 성과공유회 뿐만 아니라 mysc 김정태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하는 VC 패널토의가 진행되고, 투자자가 바라보는 성공적인 스타트업 창업가의 특징, 투자자를 사로잡는 IR피칭 비법, 실제 투자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요망진 IR DAY의 신청은 11월 17일 오후 2시까지 이벤터스에서 무료로 참관신청이 가능하다.
You may also li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