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X 및 IP 제작 전문 기업 베코엔터테인먼트(대표 황보연, 김지아)는 CJ 인베스트먼트에서 1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베코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6월에 창업한 기술 기반의 콘텐츠 스튜디오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등 40여 편의 세계적인 작품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설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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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직접투자 및 투자유치를 진행하면서 IR(Investment Relation), 가치평가, 멘토링, 판로개척 등 각종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투자전문 기업으로써, 다수의 투자자들과 투자처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