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초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2월 참가자 모집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에서 함께 성장해 나아갈 초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2월 28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오렌지팜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 연계, 몰입 가능한 사무환경과 인프라, 멘토링 등을 지원하여 초기 스타트업이 자립 가능한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으로는 ICT 기반 전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법인 설립 준비 또는 법인 설립 3년 미만) 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가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오렌지팜 운영팀, 스마일게이트 그룹, 선배 창업가 등이 전하는 실전 멘토링과 사무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투자 연계를 위한 IR 기회 등이 제공되며, 선발된 초기 스타트업에게 최대 2억 원의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매월 상시 모집으로는 오렌지팜 지원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기업에서는 오렌지팜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대기업이 진행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의 경우 우수기업에게는 추후 사업화 연계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그룹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