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2021 초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오렌지팜 1월 참가자 모집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이 주관하는 오렌지팜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 연계, 몰입 가능한 사무환경과 인프라, 멘토링 등을 지원하여 초기 스타트업이 자립 가능한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렌지팜 프로그램은 매월 상시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렌지팜 프로그램에 선발된 창업팀에게 총 1년간 오렌지팜 동문사로서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인큐베이팅 운영 노하우를 담아 초기 창업자에게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오렌지팜 프로그램 지원 혜택으로는 오렌지팜과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가 운영하는 ‘오렌지펀드(Orange Fund)’의 투자 검토(최대 2억원)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권 서초센터, 신촌센터와 부산센터, 전주 센터 총 4곳을 운영하며, 공간 별로 독립된 사무실과 대형 세미나실, 회의실, 탕비실, 오픈형 라운지 등 기타 편의시설을 입주 후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ICT 기반 전부야의 초기 스타트업(법인 설립 준비 또는 법인 설립 3년 미만)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오렌지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오렌지팜 프로그램을 통하여 초기 스타트업의 기틀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