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 IT기업이 지식 재산권을 슬기롭게 지키는 방법에 대한 교육 실시
법무법인 세움과 특허 법인 세움은 IT기업의 지식 재산권은 기술과 법률에 대한 이해가 모두 필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변호사와 변리사가 협업해서 시안을 종합적으로 파악해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IT기업이 저작권, 특허권, 상표권 등의 지식 재산권을 침해당했거나 부정경쟁행위 또는 영업 비밀 침해행위를 당했을 때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을 공유하는 강의를 펼친다.
IT기업이 지식 재산권을 슬기롭게 지키는 방법에 대한 강의는 이벤터스를 통해 오는 16일(목) 온라인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이현석 변호사가 지식 재산권 보호의 법적 수단에 대한 내용, 길세영 변리사는 특허침해 대응 방안에 대한 내용의 교육을 한다고 전했다. 따라서 지식 재산권에 관심 있는 분 등이 교육대상으로 알려졌다.
지식 재산권을 지키는 방법에 대한 강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자에 한해 참여 링크를 공유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신청 기간은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법무법인 세움과 특허 법인 세움이 진행하는 이번 웨비나는 예민한 문제인 저작권, 특허권, 상표권 등의 지식 재산권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므로 지식 재산권에 관심을 갖고 계신 IT기업들이 이번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바라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