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KOREA 포럼 2021

한국경제신문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STRONG KOREA 포럼 2021’을 개최한다.

‘STRONG KOREA 포럼 2021’은 ‘에너지 기술에 미래를 묻다, 수소 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한다.

5월 26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이 포럼은 수소 경제의 미래와 포스코 수소 사업 방향, 수소 경제의 미래, 궁극의 친환경차, 수소차가 온다, 그린 수소 생산, SMR(소형모듈원자로)에 달렸다, 독일 수소 도시 프로젝트 등 많은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세레스파워(영국), 린데(독일), 플러그파워(미국), 넬(노르웨이) 등 글로벌 수소 산업의 중심에 있는 기업의 핵심 경영진이 참석해 수소 산업의 미래를 바라볼 예정이다.

오프라인, 온라인 동시에 개최되는 이 포럼은 5월 26일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과학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소 산업의 글로벌 포럼에서 수소 경제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