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개발원, 동작구 대·공기업 현직자들과 1:1 멘토링

한국직업개발원에서 동작 직업교육특구 플랫폼 ‘人큐베이터’을 통해 ‘동작구 대·공기업 현직자들과 1:1 멘토링 할 수 있는 소통의 장’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신청은 12월 10일까지 상시 가능하며, 만 15~39세 이하의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취업진로정보 및 개인역량검사 서비스가 제공되며 스터디 네트워킹 지원 및 커뮤니티 활성화, 온라인 멘토링 등 분야별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창업 분야 신청자는 빅데이터, IoT, 예술/문화/공연, 앱/웹 서비스 등 다양한 창업 분야 전문가가 분야별 1:1 멘토링 및 온라인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플랫폼 내 소셜 스터디 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해 학습공간 및 커뮤니티가 지원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올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 분야의 현직자 멘토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현직자 멘토가 필요한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