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2021년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데모데이 개최한다.
Posted On 2021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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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관광공사에서 ‘2021년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코로나19 속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k-관광 스타트업의 도전과 성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총 9개사의 IR 피칭과 해외투자자 네트워킹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피칭 기업으로는 ▲호텔룸 테마형 객실 플랫폼 ‘언바운디’ 개발업체 지냄, ▲ICT 기반 차량 외부면을 광고판으로 이용한 카 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뿅카, ▲관광 실감형 콘텐츠 몰입형 이머시브 쇼 제공업체 브러쉬씨어터,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제공업체 더스윙, ▲K뷰티 & 스타일 관광 실감형 콘텐츠 제공업체 서울언니들, ▲플랫폼 기반 체험형 KPOP 투어서비스 ‘덕질 투어’ 제공업체 앰프, ▲위치기반의 여행체험 영상 공유 서비스 ‘쿨피’ 개발업체 핫써니, ▲빅데이터 투표 기반 글로벌 K-PoP 팬덤 콘텐츠 플랫폼 ‘스타플레이’ 개발업체 글림미디어그룹,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인공지능 여행 플랫폼 ‘알루’ 개발업체 트래블라이가 있다.
해당 데모데이는 12월 10일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이벤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