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x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Startup open stage 개최

현대해상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함께 ‘ Startup open stage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Startup open stage’는 모빌리티, 핀테크, 버티컬 플랫폼, 데이터 분석, 헬스케어 분야에서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현대해상에서 사업 협력 및 직접 투자 검토와 서울창업허브(SBA)에서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무역협회에서 중기부 스타트업 해외 진출 바우처 사업에 추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신용보증기금에서 진행하는 ‘Start-up NEST’의 추천 가점과 보증 연계가 검토될 수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스타트업 인 스테이지 투자 프로그램과 연계 지원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11월 18일까지 이벤터스 홈페이지를 통해서 받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창업성장지원팀 전창훈 매니저(02-739-9798)가 받고 있다.

모빌리티, 핀테크, 버티컬 플랫폼, 데이터 분석, 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에게는 이번 ‘Startup open stage’를 통해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