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프로젝트 데모데이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에서 우수한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공개오디션에서 선정된 관광 스타트업 12개사가 참여하는 2020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프로젝트 데모데이를 11월 26일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
본 행사는 12개 스타트업이 10분 IR피칭하는 데모데이와 온라인으로 관람하는 서울-관광 스타트업 기업별 서비스 및 콘텐츠 전시를 진행하며, 기업 투자자, 관광업계, 스타트업 관계자 등 스타트업과 1:1 온라인 매칭을 진행하는 비즈니스 매칭으로 3가지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스타트업으로는 글로벌리어(인공지능기반 실시간 여행 일정 추천 플랫폼), 노매드헐(글로벌 여성 혼행족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로이쿠(여행 및 관광택시 예약 중개 어플리케이션), 무빙트립(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재밌는 여행을 만드는 여행사), 스토리시티(개인의 선호와 취향에 맞춰 큐레이션 된 여행 일정 받아보기 서비스, ‘여다’), 엘페(서울 주요 관광지 위치 기반 이벤트 플랫폼 서비스, ‘투어플레이’), 임퍼펙트(모바일 위치기반 AR 서비스 ‘와간다’), 지아인스(LNS 위치기반형 네트워킹 서비스 ‘발자국’), 캐시멜로(방한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모바일 환전서비스), 트래블리맵(내가 만드는 여행, 지도 기반 여행 계획 어플리케이션), 트리피노(스카트하게 여행기록을 남기는 여행어플 ‘트리피노’), 허니플러그(관광 모바일게임 ‘Soulful City Seoul Tycoon’)으로 총 12개사의 피칭이 준비될 예정이다.
본 행사를 참여하는 모든 분께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며, 1등 맞추기 이벤트 참여시 추첨을 통해 사은품도 준비될 예정이다. 이벤터스를 통하여 무료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2020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프로젝트 데모데이를 통해 참신한 스타트업의 피칭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