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로봇이 3분만에 만드는 화장품? 릴리커버, 뷰티테크를 말하다’ 스타트업 세미나 개최
페이퍼프로그램에서 ‘무인 로봇이 3분만에 만드는 화장품? 릴리커버, 뷰티테크를 말하다’를 주제로 스타트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 맞춤 화장품 시대를 여는 릴리커버의 창업 스토리를 주제로 릴리커버 안선희 대표가 연설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2월 24일 페이퍼프로그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까지이며, 뷰티테크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회사 ‘릴리커버’와 맞춤 스킨케어 브랜드 ‘발란스(BALANX)’, 제품 ‘뮬리’와 로봇이 만드는 화장품의 핵심 기술력, 스마트팩토리 로봇 ‘에니마’ 소개를 시작으로 LG전자 출신 엔지니어가 화장품 기업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부터 출시 반년 만에 구독 서비스 고객 1,500명을 확보한 노하우, 더 놀라운 55억 투자유치 노하우, 뷰티테크 스타트업이 꼭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의 내용을 세미나 중에 다룰 예정이다.
또, 릴리커버의 위기의 순간과 그 극복 방법, 뷰티테크 기술을 통해 앞으로 확장하고픈 사업 분야에 대해서도 세미나에서 들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이벤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배 스타트업에게 전하고 싶은 솔직 조언과 꿀팁 등을 들을 수 있어 뷰티테크 분야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가와 초기 창업가들에게는 부티테크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얻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